원각사 신임주지에 지광 스님
2009-11-13 (금) 12:00:00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한국사찰 원각사의 신임 주지로 지광 스님이 선임됐다.
원각사는 지난 8일 큰 법당에서 토론토 대각사의 양일 스님과 필라델피아 원각사 신도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총회를 열고 신임 주지로 부주지 지광 스님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이어 특별법회에서는 한국 불보사찰 통도사 주지이자 원각사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정우 큰스님의 특별 법문이 이어졌다. 신임 주지 취임식은 12월 첫 일요일 원각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뉴욕업스테이트 샐리스배리밀스에 소재한 원각사는 700여세대가 등록한 미 동부 최대 규모 한국 사찰로 4명의 상주 스님이 있다.
통도사 주지 정우 큰스님(가운데부터 왼쪽으로)과 원각사 지광 스님, 대성 스님 등이 법회를 봉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원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