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꿈나무 야구교실 모집

2009-11-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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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야구교실(감독 베리 민) 소속인 OC 다이아몬드팀은 2010년 시즌부터 미 주류 리틀리그인 ‘풀러튼 리그’에 참가하게 됐다. 이 팀은 현재 풀러튼, 라하브라, 브레아, 위티어, 플라센티아 5개 도시들이 함께 하는 ‘윈터게임 2009’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 야구교실은 회원들을 모집 중으로 초보자나 경험자 모두 환영한다. 연습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4시30분 풀러튼 니콜라스 야구장(903 S. Euclid St.)에서 하고 있다.

(213)321-4104 배리 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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