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전도부흥대성회’ 강사 이상문 목사
2009-11-07 (토) 12:00:00
6일 개막, 8일까지 효신장로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2009년 뉴욕전도부흥대성회’의 주 강사 이상문(사진) 목사의 별명은 두목이다. 두목이란 이 목사가 담임하는 ‘두란노교회의 목사’라는 뜻이다.부흥회 3일간 이 목사는 자신이 예수를 영접하게 된 간증을 통해 설교를 전한다.
6일 부흥회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목사는 모태신앙인 나는 어릴 때부터 목사가 되어야 한다고 세뇌 받으며 자라 어머니 손에 끌려 신학대에 지원했지만, 개인적인 영접 경험이 있기까지 기나긴 방황기를 거쳐야 했다며 이번 부흥회 설교는 개인적인 간증 형식으로 말씀을 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부흥대성회는 특히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에 대해 이 목사는 전도하면 부담 갖는 성도들이 많다며 내가 전도한다 생각하면 어렵지만, 하나님이 도구로 쓰신다 생각하면 쉽다고 말했다.
전도를 통해 교회성장을 이룬 장본인인 이 목사는 14년전 두란노교회를 개척, 현재 성도수가 2,300여명에 이르는 교회로 성장시켰다. <정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