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국악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2009-11-06 (금) 12:00:00
13일 ‘해설이 있는 국악 리사이틀’
17일부터 매주 화요일 ‘신명나는 장구 웍샵’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송수근)은 월드 뮤직 전문가 하주용 박사와 국악인 김민지씨 등을 초빙해 ‘해설이 있는 국악 리사이틀’과 ‘신명나는 장구 웍샵’을 마련한다.
13일 오후 6시에 진행되는 ‘해설이 있는 국악 리사이틀’에서 하주용 박사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풍부한 음악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국 음악의 역사와 특징부터 서구적 요소가 가미된 현대 국악에 대한 설명까지 한국 음악사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것이다. 하주용 박사는 한양대 국악작곡과를 졸업하고 1992년 도미해 뉴욕대학(NYU)에서 서양음악 이론과 작곡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2006년 뉴욕시립대학에서 판소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참가비 무료.
김민지씨의 ‘신명나는 장구 웍샵’은 17일부터 12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30분에 열린다. 2009년도 문화관광체육부 해외 전통예술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선정된 김민지씨는 이화여자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고 선화예술학교에서 장구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참가비는 30달러이며 악기는 무료로 제공. 장소: 460 Park Ave. 6 Fl.(212-759-9550, 황연지)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