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제관 건축 기금 마련 위한 ‘사랑의 바자회’

2009-11-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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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바오로 정하상 천주교회(이가별 가브리엘 주임신부)는 지난 1일 ‘사제관 건축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열고 약 8만 달러의 기금을 모금했다. 바자회에는 본당 20여개 단체가 참여, 음식과 기타 생활용품을 판매했다. 50대 여성 신자들의 단체 ‘로사리오회’는 각종 김치, 반찬, 젓갈을 팔았고, 할머니들의 모임 ‘안나회’는 해물파전과 호박부침을, 성령쇄신봉사회는 영성 및 찬양 CD를 제공했다. 이날 모금한 기금은 현재 환경이 열악한 사제관 및 교육관 건립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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