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문화 리더십’ 시상식

2009-10-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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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문화재단

오렌지카운티 한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원)은 지난10일 어바인 리저널 팍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한국문화 리더십 어워드’ 행사를 개최했다.

‘패밀리 인더 팍’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소설가이나 의사인 연규호 씨가 ‘이사장 어워드’를 수상했다. 또 수상한 학생들의 9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됐다. 이날 한인문화재단 건립에 필요한 2,500달러의 기금이 모금됐다. www.ockcc.org

※상위 입상자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그랜드 상

▲K-3학년:1등 라일라 리, 2등 대니엘 조, 3등 빅토리아 김 ▲4-8학년:1등 노엘 림브, 2등 핼리 김, 3등 애나 민 ▲9-12학년:1등 아람 장, 2등 하이디 장, 3등 줄리 최

■엑셀런트 상

▲K-3학년:1등 아일린 전, 2등 에지 정, 3등 크리스탈 김, 4등 자스민 전, 5등 앤드류 윤, 6등 심재경 ▲4-8학년:1등 로렌 김, 2등 에린 심, 3등 나타낼 신, 4등 캘일리 사아드, 5등 엘리스 민리엣 뉴엔, 6위 스티븐 강 ▲9-12학년:1등 제이미 김, 2등 케티 최, 3등 제니퍼 주희 최, 4등 수지 안, 5등 제이미 양, 6등 에스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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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문화재단의 이상원(왼쪽) 회장이 연규호씨에게 ‘이사장 어워드’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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