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기 트럭’ OC 남부서도 호평

2009-10-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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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지스터지 소개

고기 트럭이 오렌지카운티 남부를 찾았다.

OC레지스터지에 따르면 한인 로이 최씨등이 운영하는 고기 트럭은 이번 주 OC남부 레익 포레스트에 찾아가 이 일대 주민들의 큰 인기를 얻었다.

이 신문 니야즈 피라니 기자의 개인 경험담 위주로 올려진 기사에 따르면 이날 출현한 고기 트럭에서 파는 메뉴들은 “한국-멕시칸 음식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것이 맞아 떨어졌으며 갈비 음식이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간장으로 버물여진 김치에 대해서는 “과다하게 많이 함유되 있다”며 “그러나 늦은 시간까지 충분히 기다린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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