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각사 혜각 스님 특별 법문

2009-10-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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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부 한국 사찰 원각사(주지 정우 스님)의 법사 혜각 스님이 지난 26일 큰법당에서 불교의 근본 가르침을 주제로 한 특별 법문을 했다. 이날 혜각 스님은 우리 삶의 밀접한 영어 단어들을 통해 부처님 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내 삶은 누가 대신 할 수 없는 것이며 나 아닌 다른 타인을 사랑하는 것, 즉 나의 삶에서 너의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 불교의 근본 목적”이라고 전했다.

혜각 스님은 도문 큰스님을 은사로 출가했으며 1995년 중앙승가대학을 졸업, 98년 동국대 행정 대학원 석사학위(사회복지학)를 받았다. 2007년 능인선원 미국 지원장으로 부임 이래 지난 6월부터 원각사에서 법사의 소임을 맡아 왔다. 혜각 스님이 법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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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불교 조계종 통도사 뉴욕 원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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