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께 즐거움.기쁨 선사
2009-10-22 (목) 12:00:00
▶ 유길전 성당 신도, 은혜가든서 네일아트 봉사
브루클린의 성 유진길 한인천주교회 신자들이 13일 뉴저지 사우스 앰보이 소재 양로원인 은혜가든을 방문,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성 유진길 한인 천주교회 신자 25명은 손톱을 예쁘게 가꿔주는 네일아트를 선사하며 한인 및 타인종 입주 노인들을 위로했다.이들 신자는 직장에 월차까지 내면서 병상에 있는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선행을 실천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는 열의를 보였다.
유진길 천주교회는 지난 2007년 교회 신자였던 정 데레사 할머니가 기거하면서 은혜가든과 인연을 맺기 시작, 지난 5월부터 이같이 대대적인 네일아트 봉사를 추진하게 됐다. 한편 은혜가든에는 50여명의 한인 노인들이 입주해 있다. <최희은 기자>
유진길 한인천주교회 신자들이 13일 은혜양로원 노인들에게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은혜가든>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