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BS, 보따리 예술가 김수자씨 소개

2009-10-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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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21세기 미술’ 에피소드 ‘시스템’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송수근)이 21일 오후 4시 PBS가 방영하는 현대미술 전문 프로그램 ‘21세기의 미술(Art: 21)’의 에피소드 ‘시스템’ 편을 상영한다. 이번 상영에서는 한인 예술가 김수자씨가 줄리 메르튜, 존 발드사리, 앨런 맥컬럼과 함께 소개된다. 모두 일정한 주제나 동기를 반복하는 미술가들이다.

‘Art: 21’은 매 시즌마다 4편의 에피소드를 통해 현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국제적인 미술가들을 소개해 왔다. 지금까지 80여명의 현대 미술가가 소개되었으며, 각각의 에피소드는 미술가들이 직접 작업과정을 설명하는 인터뷰와 그들의 주요 작품이 소개되는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까지 방영된 한인 미술가로는 서도호씨가 시즌 2에 소개된바 있다. ‘시스템’ 편에서 김수자씨는 스스로가 등장한 비디오 작품 ‘바늘여인’(사진)의 제작 배경으로부터 보따리를 도입하게 된 배경, 이동을 주제로 작업하게 된 배경 등 초기 작업부터 최근 작업에 이르기까지 주요 개념을 이야기한다. 212-759-9550 460 Park Ave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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