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비전 이루는 공동체
주일예배 때마다 모든 교인들 함께 공동체 신앙고백
■교회 연혁
미국장로교(PCUSA) 엘리자베스 노회 소속인 주소망교회(Lord of Hope Presbyterian Church·담임 이창우목사)는 1993년 8월15일 오상철목사 가족이 뉴욕에서 뉴브룬스윅으로 이주하여 교회 개척을 시작했다. 1994년 5월8일 St. Paul’s 루터란교회에서 ‘새바람교회’ 창립예배를 가졌다. 6월25일 미국장로교에 가입했다. 1999년 이창우목사가 제2대 담임으로 부임했고 8월 교회 이름을 주소망교회로 변경했다. 2000년 11월부터 Oak Tree장로교회를 빌려 예배를 갖고 있다.
■5대 사역의 목표
주소망교회(732-822-4969)는 5대 사역의 목표(Mission Goal)를 갖고 있다. 첫째, 예배의 감격이 있는 교회(예배-worship). 둘째, 사랑이 넘치는 교회(교제-fellowship). 셋째, 배우고 가르치는 교회(제자훈련-discipleship). 넷째,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봉사-service). 다섯째 복음의 증인되는 교회(전도와 선교-outreach) 등이다.
■교회 신앙고백
주소망교회는 매 일요일(주일)예배 때 모든 교인들이 함께 하는 공동체의 신앙고백이 있다. 신앙고백은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부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요 세상으로 파송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진실한 예배자로 살겠습니다. 섬김과 봉사의 삶을 살겠습니다. 날마다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꿈꾸며, 사도행전의 비전을 이루는 공동체가 되겠습니다.”이다.
■선교와 영적 싸움의 파수꾼
교회가 후원하는 선교지는 중국, 필리핀, 아프리카 아이보리코스트 ‘다부’교회 및 장애인밀알선교회 등을 돕고 있다. 이창우목사는 “주소망교회는 뉴저지 중부의 인도 타운이 있는 동네에서 영적 싸움의 파수꾼으로 기도하는 교회”라 소개한다.
■이창우목사는
이준환(77·원주태장장로교회 원로)목사와 장희영(작고)사모의 2남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이창우(51)목사는 장로회신학대(통합·Th.B.)와 대학원(M.Div.)을 졸업했고 1993년 2월 예수교장로회(통합) 강남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군복무는 육군 병장 제대했다. 서울인수교회와 원주사랑교회의 부목사를 역임했고 1997년 1월 도미했다. 뉴브런스윅신학교(M.A.)를 졸업했고 샌프
란시스코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D.Min.)과정을 수학했다. 미국장로교 한인교회협의회 동북대회 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협동총무로 있다. 남동생이 중국 선교사로 떠나다 서울에서 2005년 1월14일 교통사고로 어머니와 함께 별세한 고 이명우(뉴저지 페어론평화교회 담임목회 10년)목사다. 이목사의 가족으로는 부인 이유향사모와의 사이에 딸 은미(22·학생)
와 아들 은덕(21·학생)을 두고 있다. 교회 주소: 445 Plainfield Road, Edison, NJ 08820. <김명욱 객원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