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국발전.북한 복음화 기원

2009-10-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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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통, 나라사랑 기도회 200여 한인 참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가 주최한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한 나라사랑 기도회’가 18일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열렸다.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종교분과위원회가 주관(행사준비위원장 손석완 부회장, 강현석 회장)한 이날 기도회는 종교를 초월 평통위원을 비롯해 2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이날 기도회 참석자들은 오태환 목사(뉴욕은총교회 담임)의 인도로 ▲조국의 평화통일과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손영구 목사(뉴욕산정현교회 담임)의 인도로 ▲조국의 정치경제안정과 발전을 위해, 이종명 목사(뉴욕강성장로교회 담임)의 인도로 ▲미국의 경제회복과 동포사회 단합과 발전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에 참석, ‘기억하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한 순복음 뉴욕교회 김남수 목사는 “우리가 원하는 통일은 평화통일이며 자유민주주의가 수호되고 종교와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는 통일”이라며 “더 이상 속아서는 안 되며 잊지 말아야 할 것을 잊어서도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5차례 방문한 북한은 우리가 생각하는 사회, 국가가 아니었다”며 “우리가 당한 수치와 우리가 받은 영광을 모두 기억해야 미래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참석자들은 이날 마지막 순서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노래하며 조국의 통일을 기원했다. 이날 기도회 준비위원은 방지각 목사와 김용걸 신부, 김범식, 안중호, 김유봉, 김인환, 백달영, 이상춘, 전영일, 추재옥 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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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한 나라사랑 기도회 참석자들이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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