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민족 함께한 전도집회
2009-10-20 (화) 12:00:00
▶ 뉴욕찬양마을 맨하탄 32가서 ‘가을 찬양기도회’
뉴욕찬양마을(대표 문석진 목사)이 맨하탄에서 ‘2009 가을 찬양기도회’를 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17일 맨하탄 32가 한인 타운 우리은행 앞 광장에서 열린 이날 찬양 기도회는 뉴욕찬양마을과 뉴욕주찬양교회 찬양 팀, 월드밀알선교합창단(단장 이정진)이 함께했다. 섭씨 9도의 쌀쌀한 날씨 속에 2시간여 동안 뜨겁게 이어진 이날 찬양 기도회는 지나는 행인들에게 전도지를 나눠주는 등 다민족이 함께하는 다민족 전도 집회로 꾸며졌다. 특히 ‘밀알찬양대축제’를 위해 뉴욕을 방문한 전 세계 14개 지회의 월드밀알선교합창단원들은 율동과 찬양으로 은혜로운 집회를 이끌었다.
거리찬양에 처음나선 뉴욕찬양마을의 싱어 이영석 형제는 “교회에서 찬양했던 것과 달리 뭔가 다른 영적 느낌이 있었고 마음에 새로운 흥분과 감격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뉴저지에서 참석한 한 성도는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비를 멎게 해달라는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셨다”고 기뻐했다. 뉴욕찬양마을은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맨하탄에서 찬양 기도회를 열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엘름허스트 공원에서 찬양전도행사를 열고 복음을 전하고 있다. 문의 347-538-1587
뉴욕찬양마을 대표 문석진(오른쪽에서 두 번째) 목사가 지난 17일 맨하탄에서 열린 ‘2009 가을 찬양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사진제공=뉴욕찬양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