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상의-용산구 상의 어제 자매결연식 열려
2009-10-17 (토) 12:00:00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아이크 홍)와 한국 서울 상공회의소 용산구 상공회(회장 승만호)간의 자매 결연식이 16일 오전 고구려 식당에서 열렸다.
두 단체는 앞으로 OC-용산구 간 각종 상공인 관련 정보와 인력을 교환하며 양측의 투자 유치 등을 도모할 예정이다.
현재 2,300여 업체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용산구 상공회는 구내 기업인들의 각종 노동법 교육, 정부부처 조율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