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로 스윙분석 지도
2009-10-15 (목) 12:00:00
웨스트민스터에 있는 ‘후버골프센터’는 골프 스쿨을 설립하고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5명의 티칭 프로들이 3개월만에 기초에서 필드까지 지도하는 커리큘럼으로 초급, 중급, 상급반으로 나뉘어 있다.
티칭 프로들은 가주 유니언 대학 골프 학과장을 역임한 케네스 김 교수, 서티파이드 인스터락터 레이먼 박, 한국 KLPGA 출신 유니스 정, PGA 어플렌티스 티칭 프로 스캇 리, 남가주 최장타를 자랑하는 전 프로야구 출신 티칭 프로 송재용씨 등이다.
특히 이 골프 학교는 최첨단 하이텍 컴퓨터 스윙분석을 통해 잘못된 부분을 확실하게 찾아내고 완벽하게 고칠 수 있는 훈련과 연습을 제공하고 있다.
고교나 대학에서 골프선수 생활을 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특별 지도도 하고 있다.
(714)64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