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교협 35년사 발간..
▶ 교계성장도. 각종 주력사업 등 담아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창섭) 35년사가 발간됐다.
‘뉴욕교협 35년사(쿰란출판사/대표 이형규)’는 ▲1부 한국 기독교회사 ▲2부 미주 한인교회사 ▲3부 뉴욕교회협의회와 신학적 고찰 ▲4부 뉴욕한인교회사 ▲5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역사 ▲6부 뉴욕 2009년 동포사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약 700쪽 분량이다.
지난 10일 발간된 뉴욕교협 35년사는 총 2,500권으로 이 가운데 500권은 한국 내 각 신학대학과 교회 등지에 보내지며 남은 2,000권이 뉴욕을 비롯, 미전역에 배포된다. 19일 열리는 뉴욕교협 정기총회에서 200권이 1차 배포되며 현재 배를 통해 우송중인 1,800권은 미 동부지역 한인교회와 미국 신학대학, 영사관, 유엔, 각급 도서관 등에 보내진다. 이번에 발간된 ‘뉴욕교협 35년사’에는 뉴욕 최초의 한인교회 설립 과정과 이민이 본격 시작된 60년대 이후 한인교회의 설립 내용 등이 담겨 있다. 또한 지난 1975년 6월27일 창립, 올해로 35회기를 맞은 뉴욕교협의 성장과 발전 과정이 꼼꼼히 정리돼 있다.
‘뉴욕교협 35년사’에 따르면 뉴욕교협 창립당시 뉴욕에는 36개의 한인교회가 있었지만 2009년 10월 현재 뉴욕교협에 등록된 교회 수는 300개가 넘는다. 뉴욕교협의 주력사업은 지난 1980년 시작된 ‘할렐루야 전도대회’로 지금껏 30년을 이어오고 있다.
14일 금강산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연 교협 35회기 회장 최창섭 목사는 “뉴욕교협 35년사 발간으로 1907년 평양 장대현 교회 성령강림 102주년을 기념하게 돼 기쁘다”며 “교협 35년사 발간을 통해 신앙의 전통을 이어가는 교협과 우리 자손들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뉴욕교협 35년사 편집장을 맡았던 박 이스라엘 목사는 “교협 33회기에 추진됐던 사업이 35회기에 완성을 보게 됐다”며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목회자들과 성도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진수 기자>
뉴욕교협 35년사 발간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발간을 자축하고 있다. 뉴욕교협 35년사 편집장 박 이스라엘(오른쪽에서 두 번째부터)목사, 교협회장 최창섭 목사, 출판위원장 신현택 목사, 교협총무 유상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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