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링컨센터 개관 50주년 기념전

2009-10-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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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사진.의상 등 400여점 전시

링컨센터 개관 50주년 기념 전시회가 15일 링컨센터 공연예술 도서관(New York Public Library for the Performing Arts)에서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1949년 미국 최초의 퍼포밍 아트 콤플렉스로 탄생한 링컨센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과 비디오 자료는 물론, 기념비적인 공연에 사용됐던 의상, 세트, 소품 등 400여점이 선보이는 기념비적인 행사다.
2년간 전시를 준비한 토마스 멜린 큐레이터를 비롯한 링컨센터 관계자들은 14일 이 도서관내 도로시 앤 루이스 컬만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1월16일까지 진행되는 전시 내용과 각종 기념행사를 소개했다.

전시는 링컨센터의 초기 모습을 보여주는 ‘Urban Fabric’,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 애버리 피셔홀 등 건물 자체에 초점을 맞춘 ‘Architecture’, 작곡가 겸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 안무가 조지 발란신 등 링컨 센터를 빛냈던 인물들을 보여주는 ‘‘Personality’ 등 7개 주제로 나눠 열린다. 공연예술 도도서관은 연말까지 다양한 무료 기념 강연 및 공연을 준비 중이다. 안
내는 www.nypl.org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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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센터 개관 50주년 기념 전시회 관련 기자회견에서 토마스 멜린(왼쪽 두 번째) 큐레이터 등
링컨센터 관계자들이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게스트로 참석한 인기 드라마 ‘Law & Order’의 배우 샘 워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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