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사 후보 아시안 상공인과 만남
2009-10-14 (수) 12:00:00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스티브 포이즈너 현 캘리포니아 보험 커미셔너가 지난 8일 가든그로브 라마다 플라자 호텔에서 아시안 상공인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포이즈너 커미셔너가 선거 공략으로 내세운 10% 세금 인하 페키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미셸 박 스틸 캘리포니아 조세형평위원, 밴 트랜 주 하원의원등 2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