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우이웃 돕는 ‘천상의 목소리’

2009-10-13 (화) 12:00:00
크게 작게

▶ 권사선교합창단, 제8회 정기연주회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이은숙/지휘 양재원/ 반주 이정현)이 불우이웃돕기 및 선교기금 모금을 위한 ‘제8회 정기연주회’를 열고 그리스도의 나눔의 사랑을 실천했다.

11일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한국일보 후원으로 열린 이번 정기연주회는 한인사회의 숨겨진 불우이웃들을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로 마련 됐다. ‘온 땅이여, 주를 찬양하라!’를 주제로 열린 이날 연주회에서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은 조셉 마틴의 ‘주님 지으신 솜씨’, 메리 맥도날드의 ‘주 날 인도하네’, 요한 세바스찬 바하의 ‘죽음에서 구하소서’, 존 루터의 ‘평강의 하나님’ 등 앙코르 곡을 포함해 19곡을 모두 암기, 최상의 앙상블로 연주했다. 특히 ‘주만 바라 볼찌라’와 ‘목마른 사슴이’, ‘참 좋으신 주님’ 등은 율동과 함께 연주, 큰 감동과 은혜를 전했다.

이날 연주회에는 정상급 성악가 베이스 김명지 씨가 특별출연, ‘생명의 양식’ 등을 노래했으며 베델챔버앙상블(최진아, 정미연, 조윤숙, 김경수, 제니퍼 장)이 모차르트의 ‘플륫 사중주 K.285’ 1악장을 선사했다.
<이진수 기자>
HSPACE=5
제8회 정기연주회를 열고 불우이웃돕기 나선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이 ‘알렐루야’를 연주하고 있다.
A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