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문화원, 15일 ‘모던 보자기 웍샵’
2009-10-08 (목) 12:00:00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송수근)은 ‘보자기 혁명(The Wrapping Scarf Revolution)’의 저자인 패트리샤 리를 초빙해 15일 목요일 오후 6시 ‘모던 보자기 웍샵’을 개최한다.
저자는 로드 아일랜드 디자인 스쿨 재학 시절 한국을 방문한 이후 보자기에 매력에 푹 빠졌다. 보자기는 풀이나 가위가 없이도 몇 번의 매듭으로 간단하고 우아하게 물건을 포장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재활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이런 보자기의 장점을 미국 사람에게도 적극적으로 알리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 2008년 8월 미국 최초의 보자기 회사인 ‘보보 래핑 스카프’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선물포장업계에 모던룩을 가진 보자기를 알리고 있다.
이번 웍샵에서는 저자는 전통 보자기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모던룩의 보자기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매듭으로 아름답게 연출되는 보자기 선물 포장법 뿐만 아니라 보자기로 만든 티슈 케이스, 가방, 장바구니 등 실용적인 아이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예약 필수. 212-759-9550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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