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국가대표’ 16일 뉴욕일원 개봉
2009-10-06 (화) 12:00:00
한국에서 8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국가대표’(사진)가 이달 16일 뉴욕과 뉴저지에서 동시 개봉한다. 배급사인 JS 미디어는 ‘해운대’의 흥행 돌풍을 이어갈 작품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운대는 8월말 뉴저지를 시작으로 맨하탄과 퀸즈의 극장을 비롯한 전국 12개주에서 확대 상영되며 해당 극장의 관객 신기록을 세울 정도로 선전했다.
‘미녀는 괴로워’의 김용하 감독의 신작인 ‘국가대표’는 1996년 전라북도 무주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스키점프팀을 주제로 한다. 어중이떠중이 선수들이 모여 감동적인 승리를 일궈낸다는 스포츠 영화의 장르를 충실히 따르면서 많은 웃음 요소를 담고 있는 오락 영화다. 자세한 상영정보 및 온라인 예매는 www.JSCINEMA.net , 201-560-8505<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