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앤 서울’ 음악회 성료
2009-10-03 (토) 12:00:00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상급 실내악단 델솔 현악 사중주단의 ‘하트 앤 서울 (Heart and Seoul)’ 음악회가 뉴욕한국문화원에서 2일 열렸다. 실험적인 연주로 각광받고 있는 델솔은 이날 나효신 작곡의 ‘각설이 타령’을 첫 곡으로 선사한 뒤 이혜성의 ‘기름새’, 폴 리의 ‘아리 아리’ 등을 뉴욕 초연했다. 팀의 리더인 바이얼리니스트 챨톤 리는 곡마다 친절한 해석으로 관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