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온라인 정보센터 오픈

2009-10-0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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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바인 ‘위커넥트’ 선착순

온라인을 통해서 주민들에게 각종 정부 프로그램과 세금, 베네핏, 직장, 교육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위 컨넥트 네이버훗 센터’(WEConnect Campaign)가 지난달 30일 어바인에 문을 열었다.

어바인 시와 퍼스트 레이디 마리아 슈라이버가 파트너십으로 문을 연 이 센터는 ‘청소년 고용및 프로그램 오피스’(14351 Yale Ave.)내에 위치해 있다. 주민들은 이 센터에서 위컨넥트 웹사이트를 이용해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센터는 월-금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1시까지 오픈하며, 주민들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949)724-6611을 통해서 예약도 가능하다. 어바인 시 직원이 이용자들의 웹사이트 서치를 돕고 있다. 이에대한 자세한 문의는 (949)724-6755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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