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교협 “센서스 홍보 적극”
2009-10-02 (금) 12:00:00
▶ 한국전참전용사 위로 시간 등 내년 사업계획 결정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춘길 목사)는 지난달 29일 교협 사무실에서 첫 번째 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으로 2010년 4월 실시되는 센서스에 적극 참여하고 한국전 발발 60주년을 기리는 한국전참전용사 위로의 시간을 교계차원에서 적극 전개할 것을 결정했다.
뉴저지교협은 이날 2010년 3월7일을 ‘센서스 홍보의 날’로 정하고 센서스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교협은 “내년도 사업계획으로 한인 교인들이 센서스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센서스 홍보의 날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뉴저지교협 산하 200여개 교회가 3월 첫째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교인들에게 센서스 참여 방법 등을 교회 주보를 통해 자세히 알리고, 설교 등을 통해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협은 내년 6월, 한국전참전용사 위로의 시간을 대대적으로 마련키로 했다. 교협은 “한국전참전용사 대부분이 80세가 넘었다”며 “이들을 위로하고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