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 엔젤로 미션 앙상블, 학생모집 오디션
뉴저지 엔젤로 미션 앙상블(음악감독 배수령)이 연주를 통해 커뮤니티 봉사활동에 참여할 학생들을 모집한다.
첼리스트인 배수령 음악감독과 제이슨 김 팰리세이즈 팍 시의장 등은 29일 팰팍 보로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엔젤로 미션 앙상블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학생 모집 오디션 일정을 발표했다.오디션은 3-4년 경력의 악기를 다룬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10일 열리며 12~15명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내달 17일부터 10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45부터 3시
30분까지 팰팍 소재 뉴저지 한인 장로교회 부속 건물에서 바이얼린, 첼로, 비올라 등의 현악기를 배우게 된다. 교사진은 엘리자베스 라슨, 영 박, 제이슨 서 등 줄리아드, 예일대, 커티스 음대 등 명문대 출신의 전문 연주가로 구성돼 있다. 등록비는 400달러지만 보호자가 없거나 불우한 환경의 어린이들은 전액 무료다.
배 감독은 10주간의 과정 후에는 우수한 학생을 선정 3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교습을 마친 학생들은 재활원, 양로원 등에서의 연주를 통해 커뮤니티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며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디션 신청 마감은 10월5일이다. 문의전화: 917-660-2557. <최희은 기자>
윤윤아(왼쪽부터) 엔젤로 미션 앙상블 행정담당, 우윤구 팰팍 교육위원, 이종철 팰팍 시의원, 배수령 엔젤로 미션 앙상블 음악감독, 제이슨 김 팰팍 시의장 등 엔젤로 미션 앙상블과 팰팍 타운 관계자들이 29일 내달 진행되는 학생 교습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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