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기독군인회, 폴 김 회장 초청 ‘간도회복’ 강연회

2009-09-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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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청 간도협약은 명백한 불법”

뉴욕기독군인회(회장 조명철 목사)는 24일, 금강산 식당에서 한민족사관정립의식개혁회 폴 김 회장 초청 ‘우리 땅 간도 회복 100년 시효와 그 대책’에 대한 강연회를 가졌다.

9월 월례회를 겸해 열린 이날 강연회에 초빙된 폴 김 회장은 “불법 점유가 100년이 지나면 국제법상 그 영토에 대한 소송에서 사실상 이길 수 없다는 판례가 있다”며 “1905년 일본과 당시 청국이 맺은 간도협약은 명백한 불법으로 우리 땅 간도를 수복하기 위해서는 한민족 모두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박사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두 차례 공개질의서를 보내 간도협약 무효 확인소송을 제기해 줄 것을 촉구하는 등 간도 수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이날 월례회 1부 예배는 뉴욕기독군인회 사무총장 이서운 권사의 사회, 부회장 계동휘 장로의 기도, 행사분과위원장 이명재 집사의 성경봉독, 서기 김진화 목사의 설교, 회장 조명철 목사의 축도로 진행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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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기독군인회 9월 월례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한민족사관정립의식개혁회 폴 김 회장의 한민족상고사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회장 조명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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