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 사경 정대불사 봉행
2009-09-25 (금) 12:00:00
뉴욕불광선원(주지 휘광 스님)은 지난 20일 한국 합천 해인사에서 열리는 ‘호국 팔만대장경 정대불사’를 본 따 자신들이 사경한 반야심경을 머리에 이고 법당을 도는 대법회를 가졌다.
해인사 대적광전 앞마당에서 열리는 팔만대장경 정대불사는 불자들이 모조 팔만대장경을 머리에 이고 도량을 돌며 나라를 위해 불공을 드리는 의식이다. 불광 선원이 이를 모델로 최근 건립된 ‘큰 법당’ 개원을 기념해 처음으로 정대불사를 봉행한 것. 이날 법회는 한인 2세 30여명을 포함 약 150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