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사선교합창단 정기연주회..10월11일 퀸즈중앙장로교회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이은숙/지휘 양재원)이 불우이웃돕기 및 선교기금 모금을 위한 ‘제8회 정기연주회’를 열고 지역사회 구제에 나선다.
10월11일 오후 6시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 58-06 Springfield Blvd)에서 한국일보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한인사회의 숨겨진 불우이웃들을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로 그리스도의 나눔의 사랑이 실천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온 땅이여, 주를 찬양하라!’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정기연주회는 뉴욕과 서울, 일본 오사카에서 연이어 열린다. 서울연주는 10월20일 오후 7시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오사카 연주는 25일 오사카 교회(담임 정연원 목사)에서 각각 열린다.
음악회에는 성악가 김명지(베이스)씨가 특별출연하며 베델 챔버 앙상블이 협연한다.
22일 본보를 방문한 양재원 지휘자는 “다음 달로 예정된 한국과 일본 순회연주회를 정기연주회로 치르기로 했다”며 “수준 높은 여성합창의 앙상블을 선사하고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이은숙 단장은 “권사선교합창단은 그리스도의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는 기독교 문화단체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모아진 기금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연주회를 통해서는 한인사회에 숨겨진 불우이웃을 찾아 그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은 이번 연주회에서 ‘기뻐 주를 ·찬양하라’, ‘주 한 분만’, ‘평안’, ‘히브리노예들의 합창’, ‘구주를 생각만 해도’ 등 주옥같은 성가 15곡을 선사한다. 문의 917-658-3181 <이진수 기자>
다음달 11일 퀸즈중앙장로교회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를 여는 뉴욕권사선교합창단 양재원(오른쪽부터) 지휘자와 이은숙 단장, 표경자 총무, 최복순 봉사부장이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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