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교협 24대회장 양춘길 목사

2009-09-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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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김의 도’를 다 해야지요 ”

“뉴저지 지역 한인교회들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지난 14일 벧엘중앙교회(담임 유병우 목사)에서 열린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제24회 정기총회’에서 뉴저지교협 24대회장에 선출된 양춘길(53 필그림교회 담임) 목사는 자신의 목회 철학인 ‘섬김의 도’를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97년 필그림 교회를 개척, 12년 만에 등록 교인만 2,000명이 넘는 대형교회로 성장시킨 양 목사는 “뉴저지교협 활성화를 위해 교회 간 친목에 주력 하겠으며 뉴저지 교회에 도움이 될 만한 목회자 및 평신도 세미나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뉴저지 교협의 전통을 이어받아 지역 사회와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양 목사는 “2010년은 6.25가 발발한지 60주년이 되는 해로 한국전 참전 용사들을 위로하는 행사를 대대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며 “이를 계기로 미 주류사회와 한인교계의 교류가 확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2학년 때인 지난 73년 도미한 한인 1.5세인 양 목사는 프린스턴신학대학교를 나와 지난 88년 KPCA(현 해외한인장로회)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후 나성영락교회 부목사를 거쳐 뉴저지 필그림교회를 개척했다.HSPAC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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