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손 몬테소리 학교 19일 한글 특별세미나

2009-09-16 (수) 12:00:00
크게 작게
부에나팍 소재 ‘예손 몬테소리 어린이학교’는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이 학교(5621 Beach Blvd.)에서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방법을 설명하는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오랫동안 한글 보급을 위해 노력해온 메리 이씨가 강사로 참석한다.

(714)690-1366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