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예손 몬테소리 학교 19일 한글 특별세미나
2009-09-16 (수) 12:00:00
크게
작게
부에나팍 소재 ‘예손 몬테소리 어린이학교’는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이 학교(5621 Beach Blvd.)에서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방법을 설명하는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오랫동안 한글 보급을 위해 노력해온 메리 이씨가 강사로 참석한다.
(714)690-1366
카테고리 최신기사
굿핸즈 재단, 세금 보고 ‘3관왕’ 수상
“한반도 평화통일 많은 관심 가져요”
컴퓨터ㆍ스마트폰 수강생 한미가정상담소 모집
OC한미시민권자 협회 매주 수 무료 강좌
‘주민들을 위한 무료 서머 콘서트’
어바인 수퍼 수영 레슨 오는 27일 울렛 수영장
많이 본 기사
뉴욕시장 예비선거 24일 실시…민주당 ‘쿠오모 vs 맘다니’ 2파전
위성에 찍힌 ‘약속대련’…미, 이란공격 전 기지내 항공기 치워
부통령 “이란, 핵무기 못만들어…우리가 장비 파괴했기 때문”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휴전합의…휴전개시 24시간후 공식종전”
트럼프 손 들어준 대법원… ‘불체자 추방 제한’ 하급심 명령 중단
트럼프 “이스라엘-이란간 휴전 영원히 지속될 것”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