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진(사진) 스테이트팜 종합보험은 85년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오픈 후 24년 이상을 스테이트팜 보험 상품만을 취급하며 타 보험회사보다 재정이 건실하고 크레임이 생겼을 경우 신속, 정확, 여유 있게 처리해 주고 있다.
이 보험사는 고객 편에 서서 고객의 편의를 우선으로 하고 있다. 김동진 대표는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만진 후 구입하는 상품이 아니고 보험회사의 약관과 에이전트의 설명만으로 구입하는 보험상품은 무엇보다도 에이전트에 대한 신뢰와 크레임이 생겼을 때 만족하게 보상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고객들이 있어야만 보험판매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차 보험료가 평균 8% 내렸고 렌트, 주택, PLUP 등을 함께 가입하면 자동차 보험에서 적게는 10%에서 22%까지 절약할 수 있다. 재정적으로 가장 튼튼한 스테이트팜 보험회사는 여러 종류의 생명보험과 뮤추얼 펀드, 연금, 개인을 위한 보험부터 상업용 보험까지 서비스하고 있으며, 각종 보험 가입은 전화로 가능하다.
김 대표는 “24년 에이전트로서 경험과 사무실 직원들의 최선을 다하는 고객을 위한 섬세한 손길은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큰 값어치가 있다”고 말했다.
(714)638-4091, 12120 Brookhurst St. 가든그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