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9.11 특별 사진 전시회

2009-09-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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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5일가지 SB 디지털 갤러리

퓰리처상을 수상한 뉴욕타임스 사진작가 이장욱씨와 박설빈 부부가 운영하는 이스트 빌리지의 SB 디지털 갤러리가 9.11 특별 사진 전시회 ‘Twin Towers Once Stood’를 11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장욱 작가와 김종태, 이호영씨 등 한인 작가를 포함해 뉴욕에서 활동하는 44인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박설빈 대표는 “이스트 빌리지에서 19년을 살았고, 당시의 참상을 직접 눈으로 목격했다”며 “9.11을 단순한 비극으로만 기억할 것이 아니라 치열한 생존의 현장, 희생과 봉사의 기억으로 다시 떠올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고 소개했다. 전시회는 10월 15일까지 지속되고 오프닝 행사는 12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125 E. 4th Street. 212-979-7239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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