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윗과 요나단’ 특별 찬양집회

2009-09-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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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한믿음 교회

어바인 한믿음교회(담임목사 최상준)는 오는 6일 오전 11시 80년대 한국 가스펠계를 이끌었던 ‘다윗과 요나단’(사진)을 초청해 특별찬양 집회를 갖는다.

‘다윗과 요나단’은 아름다운 화음과 가창력으로 한국 기도교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해 온 남성 듀엣으로 80년대 주찬양 선교단, 박종호, 최인혁, 송정미, 좋은 씨앗 등과 함께 크리스천 386세대들에게 추억의 찬양그룹이다.

최상준 담임목사는 “가을이 시작되는 9월 첫 주 기독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주일 대예배시간에 진행하는 만큼 하나임을 향한 파워풀한 찬양예배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949)769-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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