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인의 삶.신앙 기린다

2009-09-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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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크레스킬에 위치한 지구촌교회(담임 김두화 목사)를 출석하다 고인된 에드워드 김(김용호) 성도의 가족들이 고인을 기리는 ‘에드워드 김 장학금’을 통해 차세대 지도자 양성에 나선다.

지구촌 교회 장학재단 산하 ‘에드워드 김 스칼라십’ 장학회가 주는 이 장학금은 고인의 이민자로서의 삶과 신앙을 추모하며 가족들에 의해 마련됐다.
장학회는 올해 장학생을 선발, 1인당 2,5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으로 현재 신청을 받고 있다.‘에드워드 김 장학금’은 학업성적이 평균 B플러스 이상인 고등학교 12학년부터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이나 편부모 밑에서 자란 학생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또한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 주에 거주하는 영주권 이상 소지자이어야만 신청할 수 한다.

장학금 신청 접수 마감일은 9월6일이며 접수처는 지구촌교회(Edward Yongho Kim Scholarship 121 Park Ave. Cresskill, NJ 07626)다. 장학금 수여일은 9월13일이다. 장학금 신청자는 학교재학증명서(뉴욕, 뉴저지, 커네티컷주)와 최근 학업성적표, 추천인 2명(담임목사, 교사/교수 등)의 추천서, 고등학교 재학생(12학년) 경우 부모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장학금 신청 사유서를 첨부해야 한다. 지구촌교회는 “김용호 성도님의 삶과 신앙을 추모하며 가족들이 마련한 에드워드 김 장학금이 차세대 젊은 지도자를 길러내는 데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문의 201-266-8080/ FAX 201-266-4261 stephendkim@hotmail.com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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