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국문화원 ‘충녀’ 무료상영

2009-08-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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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원장 송수근)은 지난 7월 ‘이어도(Ieoh Island)’에 이어 김기영 감독의 대표작 ‘충녀(Chungnyeo)’(115분, 1972년 작)를 27일 오후 6시 30분 이매진아시안 극장(239 East 59th Street, Between 2nd & 3rd Avenue)에서 무료 상영한다.

‘충녀’는 자정을 기점으로 본부인과 호스티스가 각각 12시간씩 남자를 소유하기로 약정해 놓았지만 결국에는 남자가 살해된 실화 ‘명보극장 사장 살인 사건’을 영화로 옮겨 놓은 작품으로, 한 남자를 차지하려는 두 여자의 무서운 욕망을 그려낸 김기영 감독의 1970년대 최고의 흥행작이다. 예약문의: 212-759-9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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