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선교통해 복음 전파
앉아서 기다리기보다 공원으로 나가 전도
■연혁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연회 소속인 한동감리교회(Han Dong Korean Methodist Chruch·담임 김남곤목사)와 한동미션(Han Dong Mission)은 미션이 2008년 5월, 교회가 2009년 5월 설립됐다. 미션은 롱아일랜드 커닝햄 공원에서 스포츠를 통한 선교 사역을 펼치고 있으며 교회는 맨하탄 92가에서 매 주 예배를 갖고 있다.
■비전과 선교방향
한동교회(917-913-7977)는 한인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예배를 갖고 있는 가운데 그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고 이민생활에 용기를 갖고 살아가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신앙으로 인도하는데 있다. 한동미션은 대상이 종족을 초월하여 사역을 펼치고 있다. 미션 대상의 사람들은 한국인을 비롯해 중국, 필리핀, 인디아, 이스라엘, 멕시코, 자마이카, 남미, 페르시안 등이다. 이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스포츠(테니스) 선교를 통해 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며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게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김남곤목사는
서울 감리교신학대학을 졸업한 김남곤목사는 1979년부터 1982년까지 육군 군목으로 복무하고 예편(대위)했다. 예편 후 강화 양도중앙교회, 서울 상계중앙교회, 수표교회, 성천교회 등에서 목회를 한 후 평화교회를 개척해 시무했다. 1993년 8월 도미 했고 13년 동안 할렐루야감리교회에서 시무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연회 뉴욕지방 감리사를 역임했다. “13년 동안 앉아서 기다린 신자들보다 공원에서 만난 사람들이 더 많다”는 김목사는 앞으로 “한인교회를 부흥시키는 한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동미션의 스포츠선교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그들에게 전도하고 선교하는 것을 목적으로 목회에 임하고 있다”고. 가족으로는 김연순사모와의 사이에 큰딸 소영(수리통계사)과 사위 원우진(이민법)변호사 그리고 손녀 글로리아(2)가 있으며 작은 딸 혜영(도시공학 엔지니어)과 사위 손승현(공학)박사가 있다. 교회 주소: 171 East 92nd St., NY, NY, 10128. www.handongmission.blogspot.com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김남곤(서있는 줄 오른쪽)목사와 한동미션 관계자들이 커닝햄 공원 테니스장에서 자리를 같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