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창/김해연(주부)
2009-08-03 (월) 12:00:00
요즈음 맴도는게 이”여성의 창”을 어떻게 하면은 한 여자로서 내가 가진 세상을 창 너머를 바라 보며서 진솔하게 쓸 수 있을까 하는거다. 겁없이 일초의 망서림도 없이 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그날 밤은 온통 걱정 뿐이였다.
그러면서 생각 들여지는게 이것도 살면서 받아지는 하나의 도전이고 많은 용기가 필요 하겠지만 어쩜 내게 주신 커다란 기회일 거라는 감사함으로 받아들여 지금까지 살아 왔든 것 처럼 열심히 가면은 되는 거라고 결심했다. 나를 믿고서 이기회를 만들어 준 분의 인연이 떠올려지고 세상은 참으로 많은 만남의 씨실과 날실의 엮음 속에서 하루하루가 그냥 살아지는게 아니라는 마음이다.
세상은 모든 것이 다 순리대로 나름의 법칙 속에서 가는 것이지 아무리 해도 되지 않는 건 절대로 되지 않고 진심을 다해 열망하고 준비하면서 기다리면은 시간은 흘러 갔는지는 모르지만 어느날 문득 그것이 이루어져 있음을 깨닫고 깜짝 놀라는 일이 생기곤 한다. 살면서 겪는 자신의 작은 존재감과 약함이 어른이 되면서 얼마나 많이 만나지는지 그래서 세상의 너머에 계시는 나를 창조하신 분을 깨닫고 신앙을 가지게 되고 겸손과 진실과 사랑을 배우면서 내가 만나는 주위의 분들과 인연을 맺고 그러한 것들이 하루 하루 쌓여서 나의 소중한 큰재산으로 내곁의 울타리로서 나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
어디 하나 그냥 무심코 왔다가 가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모든 것이 내가 만들고 준비하고 계획해서 내게 오는 것이지 결코 하찮은 운도 아니고 운명도 아니고 나도 모르는 새에 내가 빼내고 있는 날실과 내가 만나고 있는 분들의 씨실이 서로 어울려서 하루하루 만들어 내는 내인생의 무늬일 것이다. 어떤 때엔 게을러서 한올을 빼고 지나가 그무늬가 곧바르지 않았을 때도 있을 것이고 진심을 다해 하나의 작은 올도 정성을 다했으면은 멋진 인생의 무늬가 만들어졌을거다.
내게 있었든 그삐툴삐툴의 무늬를 그래도 이쁘다 하면서 내게 멋진 기회를 안겨준 분들에게 부끄럽지않은 열심과 정성으로 최선을 다할 거고 항상 준비하고 깨어 있어 성경 속의 등잔의 기름을 준비하지 못해 신랑을 맞이 못하는 어리석은 신부가 되지 않을 거라고 약속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