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새벽빛 편지
센터메디컬그룹
꽃 비
2009-04-30 (목) 12:00:00
크게
작게
봄밤
비는 내리고
물먹은 가로등
흥건히 적신 길 위에
구름 같은 벚꽃
떠나는 낙화에
꽃비 흩뿌려
길 위에 피어나는
꽃밭인가 싶구나.
가로등 불빛에
긴 내 그림자 벗하며
나란히 걷는 꽃길
발밑에
으스러진 여린 꽃
융단 깔아
아쉬움에 눈물로
최후를 나와함께.
전성숙
카테고리 최신기사
오월이 오면
노동절에 생각하는 노동자 하느님
엉덩이가 무거워야 한다
상속 분야 어머니가 보여주는 이타심이 유산 계획에 미치는 영향
부동산·상속 분야 왜 우리는 이사를 못 가는가
You’re living the life. 삶을 즐기고 있을 때
많이 본 기사
마더스데이에 한인 노인 부부 나란히 숨진 채 발견
손흥민 연봉 1,115만불 메시 이어 MLS 2위
메모리얼데이 여행객 4,500만명 ‘사상 최대’
올해 미국 대학 신입 유학생수 20% 줄었다
LA 연쇄 침입절도 조직 100여명 무더기 체포
아케디아 시장이 중국 스파이 ‘충격’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