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I.에 대규모 종합예술공간 생긴다

2009-04-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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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아 플라자’ 5월2일 개관 기념 무료 오픈하우스

롱아일랜드 사요셋에 대규모 종합 예술문화 공간 조아 플라자(JOA Plaza)가 5월2일 문을 연다.

조아 플라자는 이날 개관 기념으로 오후 4시부터 마술과 댄스 퍼포먼스, DJ 공연, 노래 자랑 등 다채로운 무료 오픈 하우스 행사와 기념 공연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 공연에는 전속 마술사 박현호, 브로드웨이 댄서 윤선주, No.5 출신 DJ 성 등의 특별 공연이 열리고 2부 순서에는 추억의 노래, 퀴즈 대회 등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조아 커뮤니케이션 제프 오 실장은 “지난 4년간 다양한 문화 행사를 기획했던 조아 프로덕션이 조아 커뮤니케이션으로 거듭나며, 조아 플라자 완공과 더불어 본격적인 엔터테인먼트사로의 발돋움을 선포한 것”이라고 말했다.


조아 플라자는 동우회, 스위트 16, 생일 파티, 기업 상품 세미나 등의 장소와 장비를 대여하고 연주회, 발표회 및 전시행사를 지속적으로 벌일 예정이다. 또한 각 분야 전문가들을 전속 강사로 채용해 댄스, 음악, 영상, 미술, 레크리에이션, 언어 등의 커리큘럼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 실장은 “단계적으로 한인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조아 플라자를 추가로 열고 명실 공히 한국문화, 예술의 대명사로 미국 속에 자리 잡을 야심찬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516-677 - 5398. www.nyjoa.com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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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롱 아일랜드 사요셋에 개관하는 대형 문화, 예술 공간 조아 플라자.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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