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아니스트 박정아 ‘독일 콩쿠르’ 1위

2009-03-25 (수) 12:00:00
크게 작게
피아니스트 박정아(24.사진·미국명 에스더)씨가 22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독일 쇼팽협회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박씨는 상금으로 2,500 유로를 받았고 이번 수상으로 유럽 전역에서의 연주활동을 지원 받게 됐다.

부산 출생인 박씨는 줄리어드 예비학교를 거쳐 줄리어드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그동안 각종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고 미국과 한국을 물론 유럽과 남미 등지에서 지속적인 연주활동을 펼쳐왔다. 박씨는 현재 뉴저지 필그림교회 청년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음악선교사를 꿈꾸고 있다. <박원영 기자>
HSPACE=5
A2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