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환경 올바른 이해 우선돼야
▶ 19~22일 뉴욕장로교회
효과적인 이슬람권 선교를 위한 ‘이슬람 퍼스펙티브 뉴욕지역 세미나’가 오는 19~22일 나흘간 뉴욕장로교회(담임 안민성 목사)에서 열린다.
SEED선교회(국제대표 이원상 목사)와 이슬람 퍼스펙티브(대표 김덕래 선교사)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이슬람 세계를 만나자’로 주요강좌는 ‘이슬람을 향한 우리의 자세와 기도(SEED 국제대표 이원상 목사)’와 ‘Focus 4 to 14 in 10/40 Window(순복음 뉴욕교회 김남수 목사)’, ‘이슬람의 시작과 성장(김덕래 파키스탄 선교사)’, ‘이슬람의 믿음과 교리(Kane Woo 북아프리카 선교사)’, ‘현대 무슬림, 일상속의 무슬림(김철용 인도네시아 선교사)’, ‘신학적 이슈, Global Trend of Muslim Engagement 2025(김덕래 선교사)’, ‘무슬림의 영적세계, 문화적 선교의 장애요소(김신숙 이집트 선교사)’, ‘과거 전도방법들, 교회개척
및 전략(WEC 국제선교회 David Hunter)’ 등이며 맨하탄 회교사원도 방문한다.
이슬람 퍼스펙티브에 따르면 이슬람권 선교사는 전 세계 선교사의 5%로 더 많은 선교사를 필요로 하고 있다. 또한 이슬람에 대한 잘못된 선입관과 오해로 선교에 어려움이 많지만 개종인구가 계속 늘고 있어 적극적인 선교가 요구된다. 김덕래(사진) 파키스탄 선교사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이슬람은 위험하다’는 잘못된 선입관과 오해가 이슬람권 선교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모슬렘의 삶을 올바로 이해하는 것이 이슬람 선교의 첫 단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 했다. 김 선교사는 “남미 선교에 사용했던 선교방법을 그대로 이슬람권에 적용해서는 안 된다”며 “모슬렘은 반목의 대상이 아닌 우리가 사랑으로 복음을 전해야 할 주님의 피조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뉴욕장로교회, 뉴욕중부교회, 뉴저지올네이션스교회, 순복음뉴욕교회, 바울선교회, WEC 국제선교회가 후원한다. 이번 세미나의 강의시간은 목, 금요일 오후 8~10시, 토요일 오후 6~10시, 주일 오후 5~10시며 등록비는 바인더 및 간식비 포함 50달러다. ▲문의: email@seedusa.org, 오영상 목사 646-662-0754, 김덕래 선교사 714-553-2968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