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백성민 목사) 청소년분과위원회(위원장 폴 장 목사)가 주최한 ‘2009 청소년 호산나 전도대회’가 은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지난 27~28일 양일간 뉴저지 펠리시안 칼리지(Felician College)에서 열린 이번 전도대회는 주강사로 초빙된 KUMC 샌디에고 어번던트 라이프 커뮤니티(ALC)의 데이빗 류(David Ryu) 목사가 ‘두 십자가, 한 복음(Double Crossed: Two Crosses, One Gospel)’을 주제 강연, 큰 감동
과 함께 수많은 청소년들의 결단을 이끌어 냈다.
류 목사는 이번 집회에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지신 ‘십자가’와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가 지고 가야 할 ‘십자가’를 강연,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의 참 제자가 될 것을 주문했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와 자마(JAMA), 뉴저지청소년사역자네트웍(NJYPN www.njypn.com), 뉴저지교협 뉴저지한인청소년센터가 후원한 이번 이 전도대회회는 10여 년 동안 지역교회와 함께 한 제리코 폴스 미니스트리(Jericho Falls Ministry)가 매 시간 찬양을 인도해 큰 은혜를 전했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청소년분과위원회 폴 장 목사는 “이번 호산나 전도대회를 통해 예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깨닫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이 같은 은혜를 체험한 한인 청소년들이 크리스천 리더로 성장, 지역사회 변화의 주역이 되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뉴저지교협 청소년분과위원회에 따르면 올 해 청소년 호산나 전도대회에는 50여개 교회에서 첫날 1,200명, 둘째 날 900명 등 연인원 2,1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지역교회 청소년 사역자들과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가 협력, 20여 년을 이어온 청소년 호산나 전도대회는 2,0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하는 청소년 전도 대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이진수 기자>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청소년분과위원회가 주최한 ‘2009 청소년 호산나 전도대회’에 참석한 한인 청소년들이 기도를 드리고 있다. <사진제공=뉴저지교협 청소년분과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