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혁장로회 신학교 동문회 회장에 이기훈 목사

2009-01-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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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 개혁장로회 신학교 동문회가 지난 14일 메릴랜드의 우미가든에서 열려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모임에는 함상권, 정우용, 민석기, 이해갑, 손상무, 이기훈 목사와 최은혜 집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에는 좀더 유기적인 모임을 갖기로 하는 한편 매년 동문 장학금을 모교에 지원하고 학교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하기로 했다.
또 회장에 이기훈 목사(샬롬 교회), 회계 손상무 목사(생명장로교회), 총무에 최은혜 집사(중앙장로교회)를 선출했다.
다음 정기모임은 4월6일 개최할 예정이며 3월경에 이메일로 통지하게 된다.
문의 703-964-6147
이기훈 목사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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