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귀로 듣는가 하면 마음의 눈으로 보기도 한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 맛고,
혀로 맛을 느끼고, 손으로 만저보고,
이렇듯 오감의 삶은 참 합리적이고 실수가 없고 냉철한 사람으로 보여진다.
우리네 삶속엔 여러 상황들, 많은 경우들, 맺어지고 헤어지고 결집되고 험담하는 등
수많은 관계속에 이뤄진다.
우리의 오감기관은 어느 일부가 장애가 생기면 또 다른 기관이 더 발달 되어 그 역할을 대신 할수 있다고 한다.
보려고 노력하는 자는 보일 것 이고
들으려고 귀 기울리면 들릴 것 이다.
이것이 가슴으로 느끼고, 마음의 눈으로 만 볼 수 있는 것 들 이리라.
마음의 눈을 뜨려고 노력하고 가슴으로 판단하는 따듯한 관계.
오케스트라의 어느 한 악기가 자기만의 소리를 크게 내면 그 연주는 망치게 되듯 서로를 배려 하며, 가슴으로 느껴서, 조화로운 소리를 내면, 멋진 화음이 날것이다.
마음의 눈이 열려있고, 가슴이 따듯한 사람은 자기 중심적이지 않은 사람이다.
같은상황 에서도 중심의 역할이 오고 감을 인식하는 사람이다.
어느 시인에 의 하면
“꽃을 한참 동안 바라보고 있노라면 보고 있는 나는 잃어버리고
바람에 흔들리는 꽃이 나에게 보여주는 듯 하다.“
앞에 바라보고 있는 눈은 오감의 눈 이고 내가 중심이 되는 것이라면, 뒤는 꽃이 중심이되어 마음의 눈에 비춰주는 것으로 생각된다.
어느자리 어떤모임의 장소에서든, 그리고 어떤 관계 간에도 내가 또는 상대방에게 그리고 팀의 동반자에게 그 중심적 역할은 서로 교차됨을 인정 할줄 아는 배려하는 마음.
즉 오감 만의 느낌이 아닌, 마음의 눈이 열려 있고, 육감 칠감적인 따듯한 가슴을 나눌 수 있는 서로의 많은 관계가 이뤄지길 희망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