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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생 에세이 특강 대미장식

2008-11-1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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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주최로 뉴욕·뉴저지에서 지난 6주 동안 이어진 대치동 안선생의 영어 에세이 토요 특강이 15일 뉴저지 3차 특강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매번 작문시험에서 B를 받았었다는 한 학생은 안 선생의 마피아식 글쓰기 전략을 응용한 결과 최근 A를 받았다고 밝히는 등 3주의 짧은 교육과정이었지만 글쓰기 실력이 크게 향상됐다는 학생들의 생생한 증언이 이어졌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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