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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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규과목 채택추진위 중간보고 모임

2008-11-1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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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규과목 채택 추진회(공동회장 김영덕·이세목·이광호)가 16일 베이사이드 대동면옥에서 중간성과 보고를 겸한 모임을 열고 추진회가 지원하는 한국어 정식 자격교사 과정 수강생에 대한 장학기금 재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뉴저지 엘리자베스교회, 뉴저지사랑침례교회, 뉴욕영광장로교회 등은 각각 2,000달러씩 총 6,000달러의 후원금을 추진회에 전달했다. <구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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