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안선생’ 뉴저지 에세이 특강
2008-11-03 (월)
뉴욕한국일보 주최 ‘대치동 안선생 에세이 라이팅 특강’의 뉴저지지역 두번째 순서가 1일 팰리세이드 팍의 파인프라자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에세이샘닷컴(essaysam.com)’의 안세민 대표는 특정예문에 대한 구조 분석을 통해 일관되고 짜임새 있는 글쓰기전개에 대한 실전 훈련을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참석자 대다수가 지난시간에 이어 재방문한 학생들로 에세이작성법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학구열을 실감케 했다. 안대표가 학생들에게 에세이 작성요령을 설명하고 있다. 15일 파인프라자에서 특강시리즈 뉴저지지역 마지막 순서가 열린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