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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안선생’ 두번째 에세이 특강

2008-10-2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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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하면서도 신선한 기법의 에세이 강의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치동 안선생의 영어 에세이 특강’ 2번째 행사가 25일 효신장로교회에서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열렸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있는 이 행사에서 에세이샘닷컴 안세민 대표는 1차 강의와 마찬가지로 로스쿨식 사고체계와 접목시킨 논리적이고 짜임새 있는 영작문 비법을 2시간여 동안 열정적으로 소개해 참가 학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3차 특강은 11월8일 뉴욕 후러싱 제일교회, 15일 뉴저지 파인 플라자에서 열린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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