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등학교 교사 50명 뉴저지 방문
2008-10-01 (수)
부산지역 초등교사 50명이 5개월간의 영어연수를 위해 뉴저지 블룸필드 대학을 방문했다. 교사들은 블룸필드 대학의 영어연수프로그램과 뉴저지 소재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에서의 교사연수를 마친 후 테솔 자격증을 취득한다.
연수프로그램 개막 축하행사에 뉴욕총영사관 한명재(오른쪽에서 두 번째)부총영사와 리차드 레바오(오른쪽에서 다섯 번째)블룸필드대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피터 정 블룸필드대교수가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환영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제공=블룸필드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