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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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제 부총영사 한국학교 강의

2008-09-2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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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제 뉴욕 부총영사가 27일 테너플라이 소재 뉴져지한국학교에서 7,8학년을 대상으로 한국 고대사 강의를 했다.

한 부총영사는 이날 단군 신화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몽골부터 우리 민족의 이동경위를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주몽이나 대조영 등 연속극의 시대적 배경을 예로 들며 설명했다. 한 부총영사가 학생들에게 고대사를 강의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져지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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